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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아내 덕 매달 1억8천 받았다 고백
미사강변도시
2026.07.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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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이 대한민국에서 자신이 가장 아내 덕을 보고 산다고 자부했다.

6월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33년차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5년 간 별거를 마치고 합가해서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산지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홍혜걸은 작년에 ‘운명전쟁49’에 출연한 아내 여에스더의 심각한 우울증 고백을 듣고 바로 별거를 끝냈다고 했고, 여에스더는 우울증이 약으로 치료가 안 돼 전기경련치료를 28회 받으며 전신마취도 28회를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제주도에서 넓은 정원과 야외풀장까지 갖춘 초호화 2층집에 살고 있었고, 홍혜걸은 취미 생활인 자전거에만 약 7천만 원을 썼다. 최근 자전거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데 대해서는 내일 모레 60세고 폐도 떼어냈는데 20대와 겨뤄서 승리했다고 의기양양했다.

이어 홍혜걸은 “집사람이 착하다. 집사람 같은 여자가 없다”며 아내 여에스더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여에스더는 “남편은 그냥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 같다. 어쩜 그렇게 돈 쓰는 게 자연스러운지”라고 반응했다.

홍혜걸은 “자기가 잘 버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돈을 쓰면 행복하지 않냐. 나는 좋던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돈을 쓰면 제일 행복하지”라고 말했지만 여에스더가 “우리 한번 바꿔볼까요?”라고 입장을 바꾸려 하자 “내가 돈을 어디 가서 버냐”며 바로 뻔뻔한 반응을 보였다.

또 홍혜걸은 “솔직한 이야기로 내가 장항준, 도경완, 이상순. 진짜 올킬이다. 하나도 안 부럽다. 내가 킹왕짱”이라고 말했고 김숙이 “본인이 정확하게 아신다”며 감탄했다. 여에스더는 “저도 무조건 동의한다. 홍혜걸 유튜브는 안 망하는데 1원도 못 번다”고 남편의 개인채널 상황도 전했다.

홍혜걸은 “당신 회사에서 지원해주니까. 매달 1억 8천을 지원 받는다. 불우이웃돕기 차원에서. 공익적인 의학 방송을 하자. 우리나라에 남자가 2500만 명이 있는데 나 같은 놈도 하나 있는 거”라고 말했고, 김구라가 “나이 먹는다고 철드는 거 아니다”라며 홍혜걸의 뻔뻔한 언변에 감탄했다.

여기에 홍혜걸은 “제주도에서 유기견 목장도 하나 할 거다. 제발 부탁인데 수익을 좀 더 올리세요. 돈을 더 벌어야지. 홍혜걸이 유기견 한다고 하면 전국 불쌍한 개들 다 모일 거다. 개들 케어를 하려면 사람도 필요하고 지금 순익보다 더 내야한다. 이래서 되겠냐. 더 해봐라”고 아내 여에스더에게 돈을 더 벌라고 재촉했다.

여에스더가 “나 업계 1등인데 왜 그러냐”며 황당해하자 홍혜걸은 “더 해야 한다. 미국, 일본, 중국. 해외로 진출해서 달러를 벌어라”며 등을 떠밀었고, 조우종은 “우울증 극복을 위해 돈을 벌라는 것 같다”고 좋게 해석했다. 서장훈도 “내가 보기에도 그렇다”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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