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희석이 18세 둘째 딸 하령 양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유튜브 채널에는 '서울 와이프 킹 받게 하는 충청도식 밀당 화법 (feat. 남희석, 이경민 부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현철, 정재은 부부는 남희석, 이경민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재은은 치과 의사인 이경민 씨에게 "치과 잘 되는지"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남희석은 "치과는 김포역에 있다. 한 달에 얼마 버는지 궁금하신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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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남희석은 "아내가 50대가 되고 애들도 다 컸으니 골프 아카데미를 다니더라. 근데 조금 꼴 보기 싫은 게 있다. 내 앞에서 자꾸 골프 스윙하는 자세를 취하더라"라고 말했다. 남희석은 특히 아내의 몸이 상체와 하체가 따로 논다고 강조했고 "이 사람은 춤도 못 춘다"라고 농을 던졌다.
그러다 핸드폰을 꺼내 엄마와 180도 다른, 하령 양이 춤추는 영상을 공개했다. 하령 양은 큰 키와 길쭉한 팔, 다리로 모든 동작을 시원하게 소화했다. 남희석 아내는 "딸이 아빠를 닮은 것 같다"라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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