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오늘도 자연과 함께
Fl다솜
2019.07.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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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플룻 레슨 끝나고,선생님이랑 팀원들이랑 점심 먹었어요.
원래 연주 전에 먹자고 했는데 상황이 좀 그래서 오늘 먹었죠.
같이 먹으니까 좋았어요.
맛나게 먹고 옥상에 올라오니 클래식이 흘러나오고 있더라고요.
조금만 둘러보고 앉아서 들어야지 했는데 많이 없어서 놀랐어요.
강아지풀이랑 개망초꽃이 안 보이더라고요.
금방 없어질 줄 알았다면 꽃병에 살짝 꽂아 두는건데....
토끼풀...계속 안 나오는 걸 보니 정말로 누가 뽑아버렸나 봐요.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그래도...전에 향기로운님이 원추리 같다고 하신,백합같이 생긴 꽃이 작년보다 더 많아졌어요.
어린아이처럼 꽃 하나 따서 바람개비처럼 돌리고 노는데,추억이 싹 스쳐 지나가네요.
20대라 추억이라 할 것도 없어보이겠지만요...^^
예쁜 히아노 연주곡 들으며 글을 마무리할게요.
사진이 최근 찍은 것부터 올라와서 거꾸로 보여드리게 되네요.
멋진 하루 보내세요~.

활짝 피었죠?
이 꽃 많더라고요.
어린아이처럼 하나 꺾어 두 손가락으로 잡고 뱅그르르 돌리고 있어요.

가지처럼 생겼는데 휘어져 있네요.

선생님이 짜장면 맛보라고 종이컵에 담아주셨어요.

짬뽕 양이 많아서 다 못 먹었어요.
홍합이 비렸지만 나머지는 맛있었어요.

짬뽕 개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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