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배우 김선아가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한 골프장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라운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각선미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선아는 지난 1월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소통에 나섰다. 그는 “2025년 한 해 동안 응원해 주신 여러분들 너무 고맙다. 그리고 모두 수고하셨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빈다”고 덧붙였다. 또한 “2026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새해 다짐을 전했다.
김선아는 1973년생으로, 1996년 화장품 광고 '낯선 여자에게서 그의 향기를 느꼈다'의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영화 '몽정기' '위대한 유산' '잠복근무'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 활약했으며,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 '승부사' '시티홀' '키스 먼저 할까요?' '복면검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파티시에 김삼순 역을 맡아 현실감 있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으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끌었다. 당시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50%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고, 김선아 역시 해당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김선아는 지난 2023년 방영된 채널A '가면의 여왕' 이후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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