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수족구를 앓고
있는 자녀 걱정을 드러냈다.
한가인은 9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 우리 아기 수족구 진짜 고열이 며칠째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체온계에는 39.6도가 측정돼 시선을 끈다.
한가인은 "수포도 심하고 먹지도 못하고. 아프지 말아"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첫째 딸, 둘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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