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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상철♥’ 옥순, 11월 결혼 앞두고 병원行…목에 큰 밴드 ‘눈길’
🏀🏀농구🏀🏀
2026.06.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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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9기 모태솔로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옥순과 상철이 결혼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는 9기 옥순이 MC를 맡은 가운데 19기 옥순과 영자, 정숙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19기 옥순은 목에 큰 밴드를 붙인 채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얼마 전 조혈모세포 기증 시술을 받았다”며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을 한 지 17~18년 정도 됐는데 그동안 연락이 없다가 최근 연락이 와 기증하게 됐다. 시술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호 차원에서 밴드를 붙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옥순은 ‘나는 솔로’ 19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상철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교제 943일째를 맞았다는 그는 “크게 트러블도 없고, 있어도 그 자리에서 바로 푼다. 누가 먼저 잘못했든 ‘미안해’라고 먼저 말하는 스타일이라 크게 싸운 적이 없다. 싸울 것 같다가도 금방 ‘내가 미안해’, ‘내가 더 미안해’ 하면서 화해한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첫 연애에서 결혼까지 직행한 옥순은 “남들은 ‘아깝지 않냐’고 하시는데, 저희는 비교 대상이 없고 뭘 해도 처음이지 않나”라며 “(연애) 3년 동안 할 건 다 하고, 더 오래 붙어있고 싶으니까 이제 결혼을 하자 싶었다”고 밝혔다.

프로포즈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옥순은 “상철 씨가 먼저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거창하게 반지를 주거나 무릎을 꿇는 이벤트는 아니었다”며 “‘우리도 이제 결혼할 때가 되지 않았냐’, ‘너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고, 저도 ‘나도 좋다’고 답했다. 원래 이벤트를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옥순과 상철은 지난해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19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현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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