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Push
사업으로 '일 매출 540만 원' 대박 난 여배우
미사강변도시
16:56
34

박원숙, ‘같이 삽시다’ 하차 후 남해 정착 카페 운영과 모자 쇼핑몰 창업 근황


kbs2 '같이 삽시다'
배우 박원숙이 방송 활동 이후 전혀 다른 삶의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랜 시간 안방극장을 지켜온 그는 현재 경남 남해에 정착해 카페 운영과 새로운 사업을 병행하며 제2의 인생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KBS2 예능 ‘같이 삽시다’에서 약 7년간 활동한 뒤 건강과 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하차한 이후, 삶의 중심을 지역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방송이 아닌 일상 속에서 만들어가는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카페 창업을 넘어 모자 전문 쇼핑몰까지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활동 영역 역시 확장되는 분위기다. 단순한 근황을 넘어 새로운 도전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데뷔 56년 차 배우가 선택한 삶의 방향이라는 점에서, 그의 변화는 더욱 의미 있는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남해에 자리 잡은 일상, 방송 떠나 선택한 새로운 삶


온라인 커뮤니티
박원숙은 ‘같이 삽시다’ 촬영지였던 남해에 정착하며 삶의 기반을 완전히 옮겼다. 단순한 체류가 아닌 거주를 선택하며 일상 자체를 변화시켰다.

방송 하차의 이유로는 체력 부담과 컨디션 관리가 언급됐다. 오랜 촬영 일정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선택한 것이다.

남해에서의 삶은 자연과 가까운 환경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정원 관리와 주거 공간을 가꾸는 일상이 중심이 되며 이전과는 다른 생활 방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선택은 개인적인 회복과 안정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 활동 중심이던 삶에서 일상 중심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진 셈이다.

‘박원숙의 커피앤스토리’ 카페, 매출 변화로 증명된 자리 잡기


온라인 커뮤니티
남해 정착 이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카페 운영이다. ‘박원숙의 커피앤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공간은 그의 취향이 반영된 장소로 꾸며졌다.

오픈 초기 상황은 순탄하지 않았다. 첫날 매출이 18만원에 그치며 시작 단계의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방문객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방송을 통해 알려진 장소라는 점과 입소문이 더해지며 점차 변화를 보였다.

결국 하루 최고 매출 540만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냈다. 초기와 비교하면 큰 폭의 성장으로, 카페 운영이 자리를 잡았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모자 관심에서 출발한 사업 확장, ‘박원숙의 부티크’ 준비



유튜브 '박원숙채널'
카페 운영에 이어 새로운 사업도 준비 중이다. 바로 모자 전문 쇼핑몰 ‘박원숙의 부티크’다.

이 사업 아이디어는 방송과 일상에서 착용한 모자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됐다. 팬들과 방문객들의 문의가 자연스럽게 사업으로 연결된 사례다.

특히 단순 판매가 아닌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개인 브랜드 성격이 강한 사업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처럼 카페에서 시작된 활동이 또 다른 분야로 이어지며, 지역 기반 사업이 점차 다양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1970년 데뷔부터 56년 활동, 배우에서 사업가로의 전환


온라인 커뮤니티
박원숙은 1949년생으로 1970년 MBC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약 56년 동안 100여 편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과거에는 광고 모델과 청춘스타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유지해온 배우다.

하지만 현재는 연예 활동보다 새로운 삶의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배우라는 타이틀을 넘어 사업가로서의 모습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직업 전환이 아니라 삶의 방향 자체를 바꾼 사례로 볼 수 있다.

남해에서 시작된 그의 일상은 카페 운영과 사업 확장으로 이어지며 또 다른 형태의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방송을 떠난 이후에도 여전히 대중의 관심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앞으로 ‘박원숙의 부티크’까지 본격적으로 운영이 시작될 경우, 그의 제2의 인생은 더욱 확장된 모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오랜 연예 활동 이후 선택한 새로운 길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댓글 (0/400)자 이내 저장됩니다.)

댓글 5

구글 추천 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