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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 "또XX 같은 새X들" 참고인에게도…(이종구 위원장)
소소이이
2019.10.0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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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욕설 국정감사 조국 원희룡 정참시
+ -

◀ 앵커 ▶

정치적 참견시점, 정치팀 박영회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첫 소식, 참고인에게 "또XX 같은 새X들"… 사과는? 저도 읽기가 조심스럽습니다.

'X'자가 많은데 여상규 법사위원장에 이어서 이번엔 이종구 산자위원장이 욕설을 했어요.

◀ 기자 ▶

보통 국회의원의 막말, 욕설은 동료 의원을 향한 경우가 많은데, 이종구 산자위원장은 참고인, 국정감사에 발언하러 나온 일반 시민에게 욕설을 했습니다.

어제 상황부터 보시죠.

[이정식/중소상공인살리기연합회장]
"검찰개혁을 민생경제에서 개혁하지 않으면 어디에서 하겠습니까?"

[이종구/국회 산자위원장]
"자 그 정도 하시죠… (증인-참고인 나가자마자…) 검찰개혁까지 나왔어. 지X, 또XX 같은 새X들… (다시 버젓이 회의 진행) 자, 그러면 질의를 이어가겠습니다."

대형마트와 법적 다툼을 벌였던 참고인이 검찰을 못 믿겠다, 검찰 개혁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이종구 위원장이 이걸 비아냥대면서, 나가자마자 등 뒤에서 욕설을 한 겁니다.

◀ 앵커 ▶

의원들끼리 욕설하면 나중에 사과도 하고 그러는데 이번엔 시민이란 말이죠. 사과를 했습니까?

◀ 기자 ▶

네, 마지막까지 당사자를 향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이 대목도 들어보시죠.

[우원식/더불어민주당 의원]
"그 분에게 욕설을 했다는 기사가 있어요."

[이종구/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들으신 분 있나요?"

[우원식/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에서 이렇게 욕설을 듣고 가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이종구/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제가 검찰개혁이라는 것이 정치의 장이 아니니까 그렇게 하는 건 과하지 않으냐 이런 표현을 한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가 거기에 뭐 욕설을 했다는 거 기억이 안 나는데 뭐 들으신 분도 없잖아요?"

[우원식/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래도 기사가 나서 유감표명을…"

[이종구/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네, 네 유감입니다."

들은 사람도 없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이었고, 마지못해 유감이라고 말한 게 전부였습니다.

의견을 듣겠다고 시민을 불러놓고 그 뒷통수에 욕을 하고 사과도 안 한 겁니다.

들은 사람도 없지 않냐고 했지만, 이 욕설은 국회방송과 유튜브로 전국에 생중계됐습니다.

여상규 법사위원장 이어 이종구 산자위원장, 보통 상임위원장은 무게감 있는 중진들이 맡는데, 이런 위원장의 욕설이 생중계되는 초유의 일이 연달아 벌어졌습니다.

◀ 앵커 ▶

"기억이 안 난다"고 했는데 본인 육성을 영상으로 들었다면 지금은 기억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원장 자리가 최고권력인가봐요 역시 자한당 인성은 알았주야겟네요
자한당 여상규 위원장은 패스트트랙 사건조사을 철회하라고 압박 넣고요 같은당 이종구의위장은 일반인 국민에게 쌍욕을 하네요
국회의원들 단골멘트는 기억이 나지않아요
증거영상들이 다돌아다니는데요 혼자만 아니라고하네요
같은 국회의원들에게 욕설 하는건 이해가 되지만은
선거을 해주는 국민들에게 욕설 하는건 자기발등 찍는꼴인데요
이종구 욕설 검색하면 많이 나오네요 증거영상 돌아다니네요




*출처 오늘자 m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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