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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마지막은 언제 입니까?
우리주
2019.02.18 09:15
218

■내 인생의 마지막은 언제 입니까?  
 
우리는 날마다 가슴이 미어지는듯 한
안타까운 소식들을 접하면서 살아간다.
도저히 일어나서는 안될일(사건)들이
일어나 울분을 터뜨리게 한다.
 
2013년 10월 1일 밤 10시, 부산~제주 간 카페리 여객선에서 실종된 노부부의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있습
니다. 

노 부부는 동네에서 아주 금슬 좋기로 소문난 부부였다고 합니다. 실종되던 날, 목격자가 말하기를 ‘당시 그 남편은 걸음이 불편한 아내를 무릎에 앉히고 
밤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겁니다. 

할아버지는, 그동안 10년이 넘도록, 치매를 앓는 할머니를 정성껏 보살펴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들의 수입이 많아져서 생활
보호대상자에서 제외되고, 할아버지는 일을 하시다가 다쳐서 하시던 일도 하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살 길이 막막하게 되자, 노부부는 극한 방법으로 인생의 최후를 마감하고 말았던 것
입니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반드시 가야 하는 인생의 마지막 여정(旅程)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마감하기를 원하는 이는 한 사람도 없을 겁니다. 

그러나 인생의 앞날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젊은이도 장담
할 일이 아니고, 노후준비가 잘 되어 있는 이도 결코 큰소리칠 수 없습니다. 

미래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이 다 겸손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과거는 죽은 자의 것이고, 미래는 하나님의 권한에 속한다고 말합니다. 

단지, 현재만 ‘살아있는 자’의 몫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미래는 하나님께 의탁하고, 우리는 그 명령에 따라 현재 일에 충실해야 하는 것 입니다.
 
[여호와여, 내 인생의 마지막이 언제
이며, 어느 때에 내 삶의 끝이 오는지 알려주소서. 나의 삶이 날아가는 화살과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께서 내게 고작 한 뼘밖에 안 되는 짧은 인생을 주셨습니다. 내 일생이 주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시39:4-5)]

                       - 글 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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