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이하 ASEA 2026)에는 최강창민이 둘째 날 MC로 낙점되어 배우 이성경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 2024년 첫발을 내디딘 ‘ASEA’는 아시아 전역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발휘한 아티스트들을 엄선해 시상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올해 역시 지난 1년간 눈부신 성과를 거둔 최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합류해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날인 16일에는 몬스타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가 MC를 맡았다. 라인업에는 엔하이픈, 앤팀, 비비업 등 글로벌 대세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배우 이준호와 고윤정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최강창민이 활약할 17일에는 에이티즈, 권은비, 원호, 싸이커스 등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를 꾸미며 배우 이채민이 힘을 보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ASEA 2026’은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과 창간 14주년의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ASEA 조직위원회 제공
한편 최강창민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그는 유노윤호와 함께한 지난해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TOHOSHINKI 20th Anniversary LIVE TOUR ~ZONE~’에서 도합 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독보적인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도쿄돔 33회, 전국 돔 92회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 신기록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강창민은 솔로 활동에서도 압도적인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일본 8개 도시에서 진행된 첫 단독 투어를 전석 매진시켰으며 현지에서 발매한 싱글로 탄탄한 가창력을 재입증했다. 음악과 방송을 종횡무진하며 여전히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그가 이번 시상식에서 보여줄 노련한 진행에도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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