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가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 마지막 화의 예고편과 스틸컷을 공개했다. DY기획 직원들이 오피스 안팎에서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 오피스 시트콤인 이 작품은 이번 공개를 통해 최종장으로 향한다.
예고편은 DY기획으로 복귀한 김원훈 주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연봉이 줄어 착잡해하는 김원훈 주임과 달리 심자윤 사원은 여전히 해맑은 모습이다. 여기에 박소담과 그녀의 할머니로 등장한 정상훈이 함께 DY기획을 방문한다. 두 사람이 너무 다른 외양을 보여주자 직원들은 이들이 정말 가족이 맞는지 의심한다.박소담의 이미지 컨설팅 과정도 그려진다. 박소담은 현봉식 대리와 상황극을 펼치고 김원훈 주임에게 소리치는 등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백현진 부장은 김원훈 주임을 품에 안고 "이 바보야!"라고 외치며 오열해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재입사 이후 김원훈 주임을 멀리하던 백현진 부장이 갑자기 태도를 바꾼 사연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DY기획 직원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담겼다. 이미지 컨설팅을 즐기는 박소담과 건물주 할머니 정상훈의 모습이 담긴다. 또한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 신동엽 대표를 비롯해 대형 악어 안주와 함께 있는 백현진 부장, 거대한 유리잔을 소개하는 김원훈 주임의 모습이 그려진다. 퇴근 후 직원들의 일상 모습은 동료와 함께하는 순간의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된다.
'직장인들' 시즌3 마지막 화는 이번주 금요일 오후 5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쿠팡 회원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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